🐟🇧🇷 브라질 마트 생선 코너에서 느낀 점
브라질에 와서 장을 보면서
생각보다 가장 자주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곳이
바로 생선·해산물 코너입니다.
한국처럼 회나 생선 요리를 자주 해 먹는 편은 아니었는데,
여기서는 외식비가 워낙 비싸다 보니
집에서 해 먹는 비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더라고요.
제가 주로 사는 해산물 위주로 사진을 찍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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🦐 다양한 새우, 쭈꾸미 같은 오징어
오늘은 새우의 종류가 많네요
그때 그때 해산물의 종류가 달라집니다.
저는 주로 새우와 오징어를 자주 삽니다.
한국사이즈 같은 오징어는 오뚜기에서 사구요,
가끔 쭈꾸미 크기 같은 오징어가 4-5마리 들은 팩을 사다가
애들 학교 끝나고 간식으로 버터구이해서 줍니다.
가격도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
사진 기준으로 보면 보통 R$17-20대로 형성되어 있어서
한국 마트보다는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.
새우는 비교적 자주 사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. 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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🐟 고등어·흰살생선은 손질된 상태로 판매
한국 마트처럼 통째로 진열된 생선보다는
이미 손질된 상태로 포장된 생선이 대부분입니다.
사진에 보이는 생선들은
- 고등어 비슷한 생선
- 흰살 생선 필렛
- 껍질이 제거된 상태
이렇게 조리하기 바로 좋은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서
생선을 잘 못 손질하시는 분들도 접근하기 쉬운 편입니다.
가격대는 대략 R$6~13 정도로,
한 팩 기준으로 보면 한국과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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🐟 연어는 항상 있고, 가격은 솔직히 비쌉니다
연어는 항상 넉넉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.
필렛, 큐브 형태, 두툼한 스테이크 컷까지 다양합니다.
다만 가격은 확실히 저렴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.
사진 기준으로 보면
연어는 R$20 후반~30대까지도 올라가는데
이걸 원화로 환산하면
한 팩에 거의 7천 원~1만 원대 느낌입니다.
그래서 연어는
‘오늘은 좀 먹어야겠다’ 싶은 날에만
가끔 장바구니에 담게 됩니다. 🧡
🐠 생선 코너에서 느낀 개인적인 인상
✔ 종류는 많지만 가끔 없는 생선도 있다
✔ 손질이 되어 있어 편하다
✔ 새우는 비교적 자주 사기 좋다
✔ 연어는 비싸서 자주 먹기는 부담
✔ 생선 냄새나 위생 상태는 깔끔한 편
한국처럼 다양한 조리용 생선이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,
실제 생활하면서 요리하기에는 충분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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